
투어코리아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위키트리
간단한 재료와 조리 과정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집밥 메뉴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당면과 계란을 활용한 요리는 별도의 복잡한 양념 없이도 든든한 한 접시를 완성할 수 있어 집밥 메뉴로 활용도가 높다. 팬 하나로 완성하는 ‘당면계란전’은 조리 과정이 간단하면서도 식감과 포만감을 동시에 잡은 메뉴다.

유튜브 채널 '엄마와아들 Mom's Cooking'에서는 "집에 당면이 있다면 꺼내보세요 간단하고 담백한 맛에 자꾸 손이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2023년 업로드했다. 조회수 300만 회를 훌쩍 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리는 당면 준비부터 시작된다. 당면 한 줌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 뒤, 끓는 물에 넣어 약 3분간 삶아준다. 삶아낸 당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 준비한다.

채소 손질도 함께 진행한다. 양파 2분의 1개는 최대한 얇게 썰고, 당근은 소량만 가늘게 채 썬다. 쪽파는 송송 썰어 향을 더할 준비를 한다. 채소는 이후 계란물과 함께 섞어 식감과 색감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계란물은 별도의 그릇에 계란 3개를 깨뜨려 만든다. 여기에 소금 한 꼬집과 후추를 두 번 정도 톡톡 넣은 뒤, 계란이 고르게 풀리도록 잘 섞어준다. 완성된 계란물은 삶아둔 당면 위에 그대로 붓는다.

계란물을 부은 뒤에는 당면에 계란이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섞어준다. 이후 준비한 양파, 당근, 쪽파를 넣고 한 번 더 섞는다. 여기에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굴소스 2분의 1큰술을 넣어 전체 재료가 고르게 어우러지도록 한다.
팬에는 기름을 두른 뒤 당면과 계란, 채소가 섞인 재료를 올려 넓게 펼쳐준다.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약 10분간 천천히 익히는 것이 포인트다. 속까지 충분히 익도록 시간을 두는 것이 완성도를 높인다.

한쪽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접시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뒤집는다. 뒤집은 뒤에도 약불을 유지해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익혀주면 전 형태의 요리가 완성된다.
완성된 당면계란전은 잠시 식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담아낸다. 당면 특유의 쫄깃함과 계란의 부드러움,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별다른 곁들임 없이도 한 접시 메뉴로 손색이 없다.
조리 과정이 단순하고 재료 준비 부담이 적어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집밥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특별한 양념 없이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어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팬 하나로 완성되는 당면계란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집밥 메뉴로 제격이다.
해당 레시피는 유튜브 채널 '엄마와아들 Mom's Cooking'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아래는 소개된 레시피의 재료를 정리했다.
[재료]
당면 한 줌
양파 1/2개
당근 약간
쪽파 약간
계란 3개
소금
후추
굴소스 1/2큰술
계랑
1스푼= 일반 밥 스푼
1컵 = 200ml 계량컵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