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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평소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면 수면시간보다 '어떻게 자느냐'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약 7시간 41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8시간22분보다 40분 이상 짧다. 이는 건강 위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수면 중에는 면역 조절, 뇌 노폐물 제거 등이 이뤄지는데 이 과정이 생략되면 다음 날 집중력 저하와 반응 속도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잠은 '어떻게 자느냐'가 중요하다. 과도한 낮잠이나 늦잠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무너뜨려 피로감을 악화시킬 수 있다. 황경진 경희대병원 신경과 교수는 "평소보다 2시간 이상 더 자거나, 평소 기상 시간보다 2시간 이상 늦게 깨면 생체 리듬이 깨져 연휴 이후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취침 및 기상 시간을 유지해야 한다. 또 낮에 최소 15분 이상 햇볕을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리 뇌는 빛이 없을 때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분비하는데, 낮에 받은 햇빛이 밤의 멜라토닌 분비를 돕는다.
아울러 취침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암막 커튼이나 안대를 활용해 빛을 막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면은 환경 변화에도 민감하기에 주변 온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땀, 심박수 증가로 깊은 수면 단계로 들어가기 어려워지고, 너무 낮으면 체온 유지가 힘들어 뒤척임과 각성이 늘 수 있다.
또 습도가 너무 높으면 땀 증발이 방해되고, 너무 낮으면 점막 건조나 호흡기 자극으로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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