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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광주전남연합회, 지난해 기후·환경 봉사 80회 실시

위키트리
바쁜 아침, 속은 든든하게 채우면서도 다이어트 걱정은 덜어줄 착한 메뉴가 필요하다면 이 음식이 제격이다.

늦잠 잔 아침에도 혈당 스파이크 없이 하루의 에너지를 채워주고, 식단 관리 중인 다이어터에게도 죄책감 없는 완벽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어준다. 아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도 충분하다.
복잡한 재료나 조리 과정 없이 누구나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하지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산패 관리다. 들기름의 압도적인 오메가-3 함량은 건강에 유익하지만, 역설적으로 산소, 빛, 열에 매우 취약하다는 약점을 지닌다.
산화된 지방산은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유발하는 독성 물질로 변질된다. 따라서 들기름은 조리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섭취 직전에 뿌리는 것이 원칙이다. 미리 대량으로 만들어 보관할 경우,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최소화하는 밀폐 용기에 담아 4℃ 이하의 냉장실 깊숙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박테리아 증식과 지방 산화를 막기 위해 제조 후 24시간에서 최대 48시간 이내에 전량 소비해야 한다.
◆샐러드를 응용한 레시피는...?
이 초간단 샐러드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몇 가지 식재료를 추가하면 미량 영양소를 보완하고 질감의 대비를 이룰 수 있다.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수분 함량이 적은 셀러리나 다진 양파를 소금에 절여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섞는 것이 좋다.
들기름을 두른 초간단 계란샐러드는 그 자체로 훌륭한 고단백·고지방 식단이지만, 특정 식재료와 결합할 때 그 시너지가 더 발휘된다.

익힌 토마토와 당근을 곁들여도 좋다.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열을 가해 조리할 때 세포벽이 파괴되며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양질의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장내 흡수율이 최대 4~5배까지 급증한다.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은 토마토나 당근 라페를 계란 샐러드에 곁들이면 세포 노화 방지에 기여한다.
가볍게 데친 브로콜리를 활용할 수도 있다. 계란은 '완전식품'으로 불리지만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전혀 없다는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이 결핍을 가장 완벽하게 채워주는 채소가 바로 브로콜리, 양배추 등의 채소다. 가볍게 데친 브로콜리를 잘게 다져 샐러드에 섞으면 부족한 비타민 C가 보충되어 콜라겐 합성을 돕고 체내 철분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삶은 계란과 들기름의 조합은 질감이 무르고 묵직하기 때문에, 바삭하고 산미가 있는 식재료를 더해주면 풍미가 더욱 극대화된다. 야생 효모로 발효시킨 사워도우 빵은 특유의 산미로 들기름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계란 샐러드를 올려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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