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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1분요리왕 통키'가 번거로운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박하고 초간단한 찹쌀고추장' 제조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적인 방식의 고추장 담그기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레시피는 시판 식혜를 활용해 누구나 집에서 간편하게 고추장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레시피의 시작은 기초 재료 준비에서 출발한다. 먼저 적절한 크기의 냄비에 천일염 한 컵과 찹쌀가루 한 컵을 계량하여 넣는다. 이 레시피의 가장 핵심적인 비법이자 이른바 '킥'으로 지목된 재료는 다름 아닌 '식혜'다. '1분요리왕 통키'는 식혜를 이용할 경우 고추장 제조에 들어가는 물리적인 시간과 노력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식혜 1.5리터를 준비할 것을 권장했다.

준비된 식혜는 그대로 붓지 않고 반드시 체망에 받쳐서 냄비에 넣어준다. 이는 식혜 속의 건더기를 걸러내고 맑은 액체만을 사용하기 위함이다. 모든 액체를 부은 후에는 곧바로 불을 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불을 올리기 전 단계에서 휘핑기를 사용하여 천일염과 찹쌀가루, 식혜가 뭉침 없이 잘 섞이도록 충분히 풀어주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재료가 고르게 섞였다면 그때 비로소 불을 켜고 가열하며 찹쌀 풀을 쑤어준다.
찹쌀 풀이 준비되었다면 본격적인 양념 제조 단계로 들어간다. 배합을 위해 넉넉한 크기의 대야를 준비하고 고운 고춧가루 4컵, 메주가루 한 컵 반, 그리고 단맛과 윤기를 더해줄 쌀 조청 3/4컵을 차례로 넣어준다.

여기에 앞서 만들어둔 찹쌀 풀을 부어준다. 모든 재료가 투입된 후에는 고춧가루와 메주가루가 겉돌지 않고 찹쌀 풀 및 조청과 완벽하게 어우러질 때까지 정성을 들여 저어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재료들이 균일하게 섞여 고추장의 형태를 갖추게 되면, 마지막으로 그 위에 천일염 2큰술을 고르게 뿌려 마무리한다. 이는 고추장의 간을 맞추고 보존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완성된 고추장은 바로 섭취하기보다 적절한 숙성 과정을 거쳐야 제맛이 난다. 제조가 끝난 고추장은 통풍이 잘되는 베란다에 두고 약 10일간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 10일간의 노지 숙성이 완료된 후에는 냉장고로 옮겨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으면 된다.

이번에 공개된 레시피는 복잡한 발효 과정을 식혜라는 접근성 높은 재료로 대체함으로써, 고추장 제조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확한 계량과 간단한 공정을 통해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전통 장의 맛을 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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