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지 1위 등극?… 여행객들 사이에서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국내 명소'

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경북 포항에 자리한 라한호텔이 봄 나들이객을 위한 여행 코스를 담은 지도와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포항.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포항은 푸른 동해 바다와 철강 산업의 역동성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라한호텔 포항을 거점으로 둘러볼 수 있는 포항의 숨겨진 명소 9곳을 소개한다.

◈ 사방 기념공원
사방 기념공원.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포항 북구에 자리한 사방 기념공원은 모래나 흙이 바람이나 비물에 씻겨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원이다. 1970년대 이전의 포항 오도리 인근 산들은 나무가 거의 없는 황폐한 산이었다. 1971~1975년까지 5년간 연인원 360만 명이 동원돼 척박한 땅에 나무를 심었고, 지금처럼 푸른 숲을 일궈냈다.

이곳은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로도 알려졌다. 공원 정상인 묵은봉에 자리한 배가 이색적인 풍경과 탁 트인 동해 바다와 어우러져 최고의 포토존으로 꼽힌다.

◈ 이가리 닻 전망대
이가리 닻 전망대.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포항 북구 청하면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이가리 닻 전망대는 푸른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붉은 지붕 전망대가 인상적인 곳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배를 고정하는 '닻' 모양을 띤다. 길이 102m, 높이 10m로 설계돼 바다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가리 해변은 포항 내에서도 바닷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다만 강풍, 풍랑 주의보 발령 시에는 출입이 통제될 수 있다.

◈ 청하 공진시장

작고 소박한 시골 시장이었으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주 무대인 '공진시장'으로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청하시장'이 본래 이름이며 중앙 광장의 오징어 동상이 시장의 랜드마크다.

매월 1일, 6일, 11일, 16일, 21일, 26일에는 '청하 5일장'이 열린다. 인근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과 직접 재배한 나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포항 영일만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은 신라 시대의 설화와 비경이 어우러진 곳이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원에는 설화와 관련된 애니메이션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가 마련돼 있으며 전시관 옥상이나 테라스에서 화려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 밖에 신라 시대 집 구조를 재현해 놓은 초가집 단지와 2층 높이의 전통 누각인 월대, 쌍거북바위 등이 있다.

◈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일본인 가옥거리.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구룡포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는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흔적을 보전하고 있다. 1920년대 구룡포는 동해안 최대의 어업 전진기지였으며, 병원, 백화점, 여관 등이 들어서며 매우 번화했다.

포항시는 아픈 역사의 현장이지만 이를 교훈으로 삼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옥들을 정비하고 거리를 조성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근대역사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 석병1리 방파제
석병1리 방파제.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이곳은 구룡포읍 석병리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어촌 마을의 방파제다. 화려한 관광 시설은 아니지만, 방파제 끝에 자리한 강렬한 빨간색 등대의 인기가 높다. 방문객은 주로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빨간 등대에서 사진을 찍거나 방파제 위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를 감상한다.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아니기에 실제 어민들이 그물을 손질하는 모습이나 작은 어선들이 자아내는 고즈넉한 풍경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전국 총 5개의 호텔 체인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라한호텔 포항은 지역 고유의 특색에 라한 브랜드만의 통일성 있는 서비스를 더해 지역별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봄여행 스테이' 패키지로 △객실 1박 △조식 2인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을 기본 혜택으로 제공하고 일일 5팀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인화가 가능한 ‘코닥 미니샷2 레트로’ 카메라를 대여, 필름 30매를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패키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라한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포항 봄 여행 지도. / 라한호텔 제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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