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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노란 꽃물결이 월출산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화려한 봄 풍경을 자아내는 국내 명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영암 월출산 유채꽃단지다. 이곳에선 약 100만 평에 달하는 면적에 끝없이 펼쳐진 노란 지평선을 감상할 수 있다. 축구장 약 460개를 합친 크기와 비례한 이곳은 단일 면적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는 월출산의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유채꽃이 피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월출산 유채꽃단지는 영암군이 추진하는 경관농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쌀 생산 조정 정책에 따라 논에 벼 대신 유채를 심기 시작했으며, 봄에는 유채꽃을, 여름과 가을에는 메밀이나 해바라기를 심어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관광 농업 단지로 육성하고 있다. 2019년 제1회 축제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시작했다.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24시간 상시 개방돼 있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인근 천황사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 영암 월출산 유채꽃단지의 특징

평지나 강변에 있는 보통의 유채꽃단지와 달리 월출산의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펼쳐져 있어 노란 물결과 웅장한 바위산이 대조를 이루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천황사 입구 쪽에서 월출산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면 산의 능선과 유채꽃이 한 프레임에 담겨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단지가 워낙 넓어 망원 렌즈나 스마트폰의 인물 사진 모드를 활용하면 몽환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월출산 유채꽃단지는 단일 면적이 약 100만 평에 달하는데, 이는 여의도 면적(약 87만 평)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보통 4월 중순부터 넓은 부지에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유채꽃이 만개해 화려함을 자아낸다. 또 조형물이나 포토존으로 가득 찬 유명 관광지와 달리 자연스러운 들판의 느낌을 제공한다.
이곳은 실제 농민들이 벼 대신 유채를 심어 가꾼 경관 농업 단지로, 인위적인 느낌보다 정겨운 농촌 들녘의 정취가 살아있다. 특히 가을에는 유채 대신 메밀꽃이 피어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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