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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12일 인천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본격적인 고속도로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3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강화군 선원면까지 29.9km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하는 공사다. 국토부는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도로 완공 시 기존 1시간 넘게 소요되던 계양에서 강화까지의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아울러 수도권 제1·2순환망과의 연계성이 강화돼 서북부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이로 인해 연간 1500억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 김윤덕 장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도록 관리 최우선" 당부

이날 행사에는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배준영, 박상혁, 김주영, 모경종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인근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윤덕 장관은 “약 30km의 이 도로가 완성되면 계양에서 강화까지 한 시간 넘게 걸리던 길이 20분대로 크게 단축될 것”이라며 “연간 1500억 원의 경제 효과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 발주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시공사 측에 “7년 동안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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