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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한 모를 꾹 눌러 수분만 제대로 빼주면 별다른 재료 없이도 한 끼 식사가 완성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요리하는 과장 요과장’에 공개된 ‘초간단 두부 스테이크’ 레시피가 간편한 조리법과 만족스러운 맛으로 주목받으며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레시피의 핵심은 단순함과 맛의 조화다. 복잡한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 하나로 근사한 일품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영상에 따르면 조리의 시작은 두부의 수분을 조절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부침용 두부 한 모를 꺼내 키친타월로 감싼 뒤, 도마처럼 무게감이 있는 도구로 눌러 물기를 빼주는 과정이 이 요리의 '킥 포인트'다. 수분을 충분히 제거해야 두부 특유의 식감이 살아나고 소스가 겉면에 잘 밀착되기 때문이다.

소스 제조 역시 매우 간단하다. ▲마요네즈 두 숟갈 ▲진간장 한 숟갈 ▲설탕 한 꼬집을 섞은 뒤 취향에 따라 후추를 추가하면 소스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스를 두부 겉면에 골고루 바른 후,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서 190도 온도로 15분간 조리하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해당 레시피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진짜 맛있다. 이제 고기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다", "간단한데 이 정도 퀄리티라니 놀랍다", "이건 정말 잘 만든 레시피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식재료인 두부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스테이크의 맛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요리하는 과장'의 이번 레시피는 한동안 높은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두부는 콩으로 만든 식품으로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반찬 재료다.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 덕분에 찌개, 조림,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두부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콩에서 만들어진 두부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고기를 많이 먹지 않는 사람들도 두부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또 두부에는 칼슘이 들어 있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두부를 만들 때 사용하는 응고제에 따라 함량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칼슘을 보충하는 식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철분과 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포함돼 있다.
콩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두부에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연구에서는 폐경기 여성 건강과의 연관성이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두부는 비교적 지방이 적고 열량이 높지 않은 식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이 때문에 다양한 식단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으며, 조리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두부는 단백질과 칼슘 등 여러 영양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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