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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식자재 기업 푸디스트가 약 18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케어푸드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Care for you)’를 선보이며, B2C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영유아부터 시니어, 체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및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기존 환자식 중심의 케어푸드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에 초점을 맞춘 ‘데일리 라이프케어’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브랜드 개발 과정에서는 사조대림과 협업해 BI를 공동 기획했다.
출시와 동시에 선보인 첫 제품은 국산 원유를 활용한 우유 2종(200ml, 900ml)이다. 연세대학교 연세유업과 협업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고, 수도권 기준 하루 전 주문 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는 ‘D-1 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신선도를 강화했다.
앞으로 실버푸드와 맞춤형 영양식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어린이집·요양시설 등 기존 B2B 채널을 넘어 식자재 마트와 리테일 유통을 통한 B2C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푸디스트 상품BU 김병준 MD는 “긴 준비 기간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완성된 브랜드”라며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차별화를 기반으로 케어푸드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향후 통합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디스트는 최근 유명 연예인 및 식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구내식당을 체험형 식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시도도 이어가고 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 선택에 대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 식사를 넘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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