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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소소한 보상을 얻는 ‘앱테크’ 열풍 속에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가 다시 한번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 브랜드, 행동, 사물 등을 이모지로 유추하는 방식이 이어지면서 매일 정답을 찾기 위한 참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17일 공개된 카카오뱅크 AI 퀴즈는 시간대별로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 구조로 진행됐다. 먼저 브랜드 관련 이모지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문제에서는 비교적 익숙한 로고 형태가 제시된다. 화면에 등장한 익숙한 이미지가 이용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했다. 이날 문제의 답은 ‘교보문고’로 확인됐다.
이어 낮 12시에 오픈 예정인 문제는 ‘행동 관련 이모지’를 기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만 해당 문제는 아직 공개 전 단계로, 구체적인 이모지 구성이나 정답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반복 동작이나 일상 행동을 나타내는 표현일 가능성이 크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오후 8시에 공개 예정인 문제 역시 사물 관련 이모지를 활용한 퀴즈로 예고됐다. 앞선 사례처럼 특정 물건이나 개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형태일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까지 정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같은 시간차 공개 방식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앱 접속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뱅크를 비롯한 금융 플랫폼들이 이모지 퀴즈를 적극 활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퀴즈 참여를 통해 사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스럽게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 노출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도 간단한 참여만으로 현금성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보상을 얻는 앱테크는 점차 하나의 습관처럼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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