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가 0원이라는데…빈칸 속 요금제 이름은 ‘이것’ (오퀴즈 4월 17일 정답)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퀴즈를 풀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앱테크가 일상 속 재테크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광고형 참여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퀴즈처럼 정해진 시간에 문제를 공개하는 방식은 이용자들의 즉각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대표적인 구조로 자리잡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17일 오후 공개된 OK캐쉬백 오퀴즈에서는 KT M모바일 관련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문제는 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하면 ‘OOOOO 7GB(밀리의 서재 FREE)’ 요금제를 체감가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문장에서 빈칸에 들어갈 표현을 맞히는 방식이었다. 정답은 ‘모두다맘껏’으로 확인됐다.

이번 문제는 KT M모바일이 진행하는 단기 프로모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안내 문구에는 해당 기간 가입 시 30만원 상당 혜택과 함께 특정 요금제를 체감가 0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퀴즈는 이러한 이벤트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오퀴즈 참여는 OK캐쉬백 앱을 통해 가능하다. 정답자에게는 선착순으로 OK캐쉬백 포인트가 지급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1포인트는 1원의 가치를 가지며,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현금화도 가능하다.

오퀴즈를 포함한 앱테크형 퀴즈 서비스는 짧은 시간 안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 접근성이 높다. 다만 포인트 지급 수량이 한정돼 있거나 문제 운영 방식이 바뀔 수 있는 만큼, 참여 전 세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통신비 줄어드나…요금제 개편 추진

요금제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정부가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개편에 나섰다는 점도 함께 눈에 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통신 3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LTE와 5G 요금제를 보다 단순하게 묶고, 저가 구간에서도 데이터를 끊기지 않게 쓰도록 하는 방향의 개편안을 내놨다.

지금까지는 5G를 쓰려면 사실상 3만원대 후반 요금제부터 선택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2만원대와 3만원 초반대 구간에서도 보다 유연한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데이터 제공량을 모두 써도 일정 속도로 추가 이용이 가능한 ‘데이터 안심’ 구조가 확대되고, 어르신·청년층 혜택도 별도 요금제 가입 없이 일반 요금제 안에서 자동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제시됐다.

요금제 수 자체도 줄여 이용자가 지금보다 덜 복잡한 구조에서 통신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