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최악의 경우 승격 PO 퇴출? ‘상대팀 훈련장 엿보기 논란’ 사우샘프턴, 결승전 앞두고 좌불안석

위키트리

에버랜드가 자이언트판다 아이바오가 오는 26일부터 내실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아이바오는 세심한 관찰과 안정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이한 상태로 이에 따라 아이바오는 5월 26일부터 내실에서 생활하며 주키퍼와 수의진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이라며 "아이바오는 안정적 컨디션 관리를 위해 내실 생활 게시일이 예고 없이 조정 또는 앞당겨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살고 있는 아이바오는 2013년 7월 13일에 중국에서 수컷 판다 루루와 암컷 판다 신니얼 사이에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아이바오는 국내에서 출생한 최초의 판다인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엄마다. 남편 러바오와는 달리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육아를 직접 담당한다.

자이언트판다는 중국의 산악 지대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희귀 동물로 둥근 얼굴과 검은 귀, 눈 주위의 검은 무늬, 흰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털빛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이언트판다는 주로 쓰촨성, 산시성, 간쑤성의 대나무 숲에서 살며 먹이의 대부분은 대나무다. 판다는 육식동물의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대나무를 먹는 데 보낸다. 대나무는 영양분이 많지 않아 판다는 많은 양을 오래 먹어야 하며 활동량을 줄이고 느리게 움직이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아낀다.
자이언트판다의 성격은 대체로 온순해 보이지만 야생동물이기 때문에 위협을 느끼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자이언트판다는 번식이 쉽지 않은 동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암컷이 임신할 수 있는 기간이 매우 짧고 새끼는 태어날 때 몸집이 아주 작아 어미의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자이언트판다는 한때 서식지 감소와 낮은 번식률로 멸종 위기에 놓였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보호 정책과 번식 연구, 서식지 복원 덕분에 개체 수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 현재도 판다는 생물 다양성 보전의 상징적인 동물로 여겨지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존재다.
<판다월드 관람 안내>
안녕하십니까? 아이바오는 세심한 관찰과 안정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이한 상태로, 이에 따라 아이바오는 5월 26일부터 내실에서 생활하며 주키퍼와 수의진의 집중 케어를 받을 예정입니다. 아이바오를 위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바오는 안정적 컨디션 관리를 위해 내실 생활 게시일이 예고 없이 조정 또는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