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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행운퀴즈 6월 10일 정답이 공개됐다.

토스 행운퀴즈 문제는 '코스피 상장 문턱이 코스닥보다 낮다?'이다. 해당 문제의 정답은 'X'이다.
코스피의 상장 문턱은 코스닥보다 훨씬 높다. 두 시장은 개설 목적과 상장 대상 기업의 성격부터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코스피는 대기업 중심의 시장이다. 이미 규모가 크고 경영 성과가 안정적인 우량 기업들이 주로 상장된다. 구체적인 요건을 보면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 최근 매출액 1,000억 원 이상 등 매우 까다로운 재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반면 코스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시장이다. 당장 막대한 매출이나 이익이 없더라도 기술력과 미래 가치가 뛰어나다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상장에 필요한 최소 자기자본 기준도 일반 기업 30억 원, 벤처기업 15억 원 수준으로 코스피의 10분의 1에서 20분의 1에 불과하다.
최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소액 보상을 얻는 ‘앱테크’ 열풍이 뜨겁다.
금융 플랫폼들은 이용자의 앱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행운퀴즈’가 대표적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랜덤으로 토스머니를 지급하는 구조다. 기업의 광고 효과와 이용자의 실질적 혜택을 결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간편 송금으로 출발한 토스는 현재 송금, 결제, 보험, 신용 점수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종합 핀테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만보기’, ‘건강 혜택’ 등 실생활 맞춤형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다만 앱테크 참여 시 지나친 권한 요청이나 개인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앱은 피하고, 공식 마켓을 통해 설치한 검증된 앱 위주로 이용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액 보상 중심인 만큼 과도한 시간 투입보다는 가볍게 즐기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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