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 폐업 앞둔 문방구 사장 글에 울컥한 이유

"민찬이, 서원이, 준서, 성원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상가의 한 오래된 문방구가 문을 닫으며 남긴 마지막 인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사장은 단골이었던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며 "오랜 시간 너희들이 많이 그리울 것"이라고 적었다. 학교 앞 풍경의 일부였던 동네 문방구가 또 하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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