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모래와 푸른 소나무가 만나는 곳… 섬진강 백사장 품은 '천연기념물 숲'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물길이 만나는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오랜 시간 강바람을 막아 온 소나무 숲이 있다. '하동송림'은 치수의 흔적과 강변 풍경, 지역의 생활 문화가 함께 남아 있는 곳이다. 숲을 따라 걷는 길은 평사리와 화개장터, 하동의 차와 섬진강 음식으로 이어진다.

하동 송림공원 / 한국관광공사(촬영 :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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