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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을 알리는 주황빛… 조선시대 양반가에서만 심었다는 한국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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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선원 비중이 소폭이지만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내 해운·수산업 현장에서 세대 교체 가능성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여전히 고령화와 외국인 의존 구조가 뚜렷하지만, 최근 들어 40대 미만 한국인 선원 유입이 늘어난 점은 인력 구조 변화의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5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취업 선원은 총 6만5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인 선원은 2만7372명으로 전체의 45.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1359명 감소한 수치로, 전체 선원 시장에서 한국인 비중은 여전히 절반을 밑돌고 있다.
반면 외국인 선원은 3만3171명으로 전체의 54.8%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 출신이 대부분으로, 전년보다 650명 증가했다. 결과적으로 국내 선원 시장은 이미 외국인 인력이 과반을 차지하는 구조로 굳어지고 있으며, 해운·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외국인 노동력이 메우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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