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723m에 이런 풍경이…기암괴석 너머 다도해가 펼쳐지는 '명산'

산의 첫인상은 높이보다 윤곽에서 갈린다. 어떤 산은 정상보다 능선의 모양이 먼저 기억된다. 돌기둥 같은 봉우리 사이로 짙은 숲이 펼쳐지고, 그 너머에 남해의 섬들이 놓이는 곳. '천관산'은 바위산과 초록 능선, 바다를 한눈에 보여준다.

천관산. / 한국관광공사(촬영 : 김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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