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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파프리카가 남았을 때 활용법은 대개 비슷하다.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볶음 요리에 넣는 정도다. 쓰다 남은 조각은 랩에 싸 둔 채 손이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살려 전과 찜, 구이, 카레, 피클 등 여러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조리법을 조금만 바꾸면 밥반찬부터 간식, 한 끼 요리까지 쓰임새가 넓어진다.
파프리카 자료사진. / 뉴스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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