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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년 영국 감성, 옷 밖으로 꺼냈다”…LF 닥스, 문화·공간까지 브랜딩 확장

위키트리

아이를 찾을 가능성을 넓히는 데에는 많은 사람의 눈과 기억이 필요하다. 실종아동의 얼굴과 이름, 당시의 특징을 미리 접해두면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비슷한 아이를 발견했을 때 관련 정보를 떠올릴 수 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얼굴을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는 일이 실종아동 수색에 보탬이 되는 첫 행동이 될 수 있다.
학교와 학원, 놀이터, 편의점, 친구 집처럼 아이가 평소 자주 찾던 장소는 실종 직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다.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와 대중교통, 자주 머무는 장소뿐 아니라 최근 새롭게 관심을 보였던 곳이나 가족에게 여러 번 이야기했던 장소가 있었는지도 떠올려볼 필요가 있다. 평소와 다른 이동이나 일정이 있었다면 그 내용도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다.
집을 나설 당시 아이가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휴대전화와 가방, 교통카드, 자전거, 우산 등 평소 사용하던 물건 가운데 무엇이 남아 있고 무엇이 사라졌는지를 살펴보면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부모가 모르는 최근 일정이나 약속을 친구나 교사, 학원 관계자 등이 알고 있을 수도 있어 주변 사람들이 기억하는 마지막 모습과 시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종아동을 찾는 데 필요한 정보가 반드시 특별하거나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 누가 마지막으로 아이와 대화를 나눴는지, 평소보다 학교를 일찍 나왔는지, 최근 자주 이야기한 친구가 있었는지처럼 각각은 사소해 보이는 기억도 시간과 장소를 연결하면 아이의 행적을 확인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가족과 친구, 교사, 이웃 등 아이와 일상을 함께한 사람들이 기억하는 내용을 하나씩 모으는 이유다.
평소 아이의 최근 사진과 모습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한 준비가 될 수 있다. 매일 마주하는 얼굴과 자주 다니는 길, 늘 들고 다니는 가방처럼 익숙해서 지나쳤던 정보가 긴급한 순간에는 아이를 찾는 자료로 쓰일 수 있다. 실종아동의 얼굴과 이름, 특징을 시민들이 한 번 더 살펴보는 관심 역시 같은 이유에서 중요하다.
위키트리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의 얼굴과 정보를 알리고 있다. 한 번 본 얼굴을 기억하고, 평소 알고 있던 작은 정보를 놓치지 않는 관심이 아이의 행적을 확인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① 김일형(실종 당시 8세)
📍충남 서산시
🕒2010. 09. 04(토)
🧷 특징: 키 125cm, 체중 20kg, 자폐성장애, 왜소한 체격, 갸름한 얼굴형, 검정색 스포츠형머리
👕 착의: 실종당시 흰색 메리야스(가슴에 별 그림), 청색 반바지, 청색 장화 착용

② 김은신(실종 당시 4세)
📍서울특별시 중랑구
🕒1988. 09. 01(목)
🧷 특징: 볼에 1cm 손톱자욱만한 흉터, 눈이 작은편임, 목 뒤 검은반점
👕 착의: -

③ 김은정(실종 당시 6세)
📍 경기도 성남시
🕒 1987. 08. 06(목)
🧷 특징: 가슴(가운데) 작은 점. 목에 주름이 많음, 쌍꺼풀. 등에 푸른점. 갈색 단발머리
👕 착의: 실종당시 빨간색 동그라미 무늬 상의, 빨간색 치마, 분홍색 샌들 착용
제보전화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국번 없이 112
문의 및 제보처:02-777-0182 또는 국번없이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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