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이제 진짜 정착 가능” 유럽인들이 먼저 알아봤던 ‘비브(VEEV)’가 온다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판도가 거세게 흔들리고 있다.

뉴스1

지난 4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제품까지 담배로 규정되기 시작하면서 큰 변화가 일어났다. 지금껏 느슨한 관리 환경에 놓였던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이 본격적으로 제도권 안에 들어온 것이다.

그동안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은 ‘안전의 사각지대’였다. 일부 액상 판매점에서 여러 원료를 직접 섞어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어려웠고, 품질 역시 제각각인 경우가 많았다. 청소년들이 손쉽게 구매 가능한 유통 구조도 꾸준히 문제로 지적돼 왔다.

시장의 게임 룰이 완전히 바뀐 지금, ‘아이코스(IQOS)’로 궐련형 시장을 흔들었던 한국필립모리스가 이번에는 액상형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최근 차세대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비브(VEEV)’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비브는 이미 유럽 폐쇄형 포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을 만큼 해외에서 먼저 존재감을 각인시킨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명확하다.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를 둘러싼 원료와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한국의 성인 흡연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아이코스의 비브(VEEV), 그래서 뭐가 다를까?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은 최신 모델인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단연 ‘원료의 투명성’이다. 비브 인프라임은 출처가 불분명한 합성 니코틴이 아닌 의학품 등급의 고품질 천연 니코틴을 채택했다. 여기에 식품 등급 향료 등 검증을 거친 원료를 적용해 제품의 품질 수준을 크게 끌어올렸다.

비브 인프라임의 또 다른 핵심은 밀봉된 전용 포드를 결합해 사용하는 ‘폐쇄형 포드(Closed Pod)’ 시스템이다. 액상이 미리 담긴 전용 포드를 기기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사용자가 별도로 액상을 주입하거나 성분을 혼합할 필요가 없다.

액상 원료는 한국필립모리스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관리된다. 비브의 전용 포드는 고품질 천연 니코틴과 식품 등급 향료 등 검증된 원료가 사용되며, 일정한 제조 및 품질 관리 과정을 거친다.

이제까지의 액상 제품과는 다르다…비브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디바이스 기술의 세심함도 돋보인다. 비브 인프라임에는 '어드밴스베이프 인덕션 시스템™(AdvanceVape Induction System™)'이 탑재됐다. 액상을 고르게 가열해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맛의 편차를 줄이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특히 액상 사용자들의 오랜 스트레스였던 ‘불쾌한 탄 맛’을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기기 내부의 ‘액상 부족 감지 시스템’이 잔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액상이 타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흡입 시 미세한 진동으로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리스폰시브 드로우’ 기능 역시 직관적인 사용을 돕는다.

환경적인 측면과 스타일리시한 감성도 놓치지 않았다. 방전되면 기기 전체를 버려야 하는 일회용 제품과 달리, 본체는 지속해서 충전해 쓰고 다 쓴 포드만 교체하는 구조라 폐기물 부담을 크게 줄였다. 약 40분 만에 완충할 수 있어 제품의 사용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오키드 마젠타, 오셔닉 블루, 슬릭 블랙, 말라카이트 그린, 글로잉 엠버 등 5가지 감각적인 컬러와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5종의 프리미엄 포드 라인업도 매력적인 요소다.

“이번엔 정착할까”...전담 유목민들이 비브에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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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누수, 사용하면서 달라지는 맛, 제품마다 들쭉날쭉한 품질, 성분에 대한 찜찜함까지. 지금까지의 액상형 기기에 실망해 이 기기 저 기기를 전전하던 ‘전담 유목민’들에게 이번 비브의 출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장의 기준이 엄격해진 지금, 원료의 투명성과 고도화된 기술력으로 무장한 비브 인프라임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비비 인프라임은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과 주요 편의점 및 베이프샵은 물론,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출시 기념 특가도 마련돼 있다고 하니 서두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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