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지역을 넘어 청소년 성장 기회 넓힌다

위키트리
이스타항공이 사전 주문 기내식과 현장 구매 기내식에 신메뉴 5종을 추가했다.
이스타항공은 사전 주문 기내식과 현장 구매 기내식에 신메뉴 5종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전 주문 기내식으로는 △제육덮밥 △프라이드치킨 △닭가슴살 포케 △불고기 치아바타 등 4종이, 사전 주문 없이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메뉴로는 짜장밥이 더해졌다.
이스타항공은 기내식과 함께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카페의 상품 구성도 확대한다. 특히 기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스타항공×피너츠 컬래버레이션 ‘스누피 굿즈’ 라인업에 ‘3D 항공기 퍼즐’을 새롭게 추가했다. 볼펜과 키링 등을 포함해 총 9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도 준비했다.

이스타항공은 △비빔밥 △불고기라이스 △함박스테이크와 볶음밥 △오믈렛 볶음밥 △전통비빔밥 △닭가슴살 샐러드 △라구미트볼 펜네파스타 △로제치킨 부리토 △햄에그마요 크루아상 샌드위치 △닭고기맛 할랄라면 등을 사전 주문 기내식으로, △비빔밥 △페퍼로니 피자 등을 현장 주문 기내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들이 기내에서도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사전주문 기내식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기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 기내식 사전 주문을 받는데, 일부 국제선 노선은 사전 주문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메뉴에 짜장밥을 추가했다.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천연 펄프 용기에 담아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도 낮췄다.

한편, 10일부터 티웨이항공에서 새 브랜드로 운항을 시작한 트리니티항공은 국제선 전 노선에서 모든 승객에게 생수와 음료를 무료 제공한다. 기존에 단품으로 운영하던 기내식은 샐러드와 식전 빵을 더한 코스 형태로 개편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장어구이와 트러플 크림 치킨 파스타를 새롭게 선보였고, 채식을 선호하는 승객을 위해 비건 함박스테이크 메뉴도 제공한다.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은 CJ제일제당과의 협업으로 품질을 끌어올렸다. 한식(강된장곤드레밥)과 양식(치킨크림스튜)을 고루 마련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채식 메뉴도 준비했다.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는 분기마다 메뉴 구성을 바꿔 특정 노선 이용이 잦은 고객도 부담 없이 기내식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미주발 인천행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2분기에 칠리새우와 밥, 매콤 제육과 밥, 새우크림 파스타를 제공했다면 3분기에는 버섯 떡갈비와 밥, 한식 닭요리와 밥, 연어구이와 감자로 바꾸는 식이다.
인천발 방콕 노선은 2분기의 깐풍 닭요리와 밥 메뉴를 3분기 들어 돼지불고기와 밥으로, 방콕발 인천행은 새벽 시간대 운항을 고려해 간편식 브로콜리 새우죽을 소고기 버섯 야채죽으로 변경했다. 10월(4분기)에도 노선별 기내식 메뉴를 개편할 예정이다.
여행지와 노선은 달라도 하늘 위에서는 한식 메뉴 선호가 두드러진다. 제주항공 국제선 승객들이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선택한 기내식은 ‘오색비빔밥’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국제선 기내식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색비빔밥이 전체 기내식 판매량의 14.9%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오색비빔밥은 제주항공 취항지의 약 70% 노선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로 집계됐다. 이어 불고기덮밥이 11.9%, 구름위의 샌드위치가 11.8%로 뒤를 이었다.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은 8.4%, 삼원가든 떡갈비 도시락은 7.0%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선호 메뉴에 차이가 있었다.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노선에서는 오색비빔밥이 가장 많이 판매됐다. 사이판과 싱가포르 노선에서는 한 끼 식사로 든든한 불고기덮밥을 찾는 승객이 많았다.
비행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일본과 중국 노선에서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구름위의 샌드위치가 인기를 끌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여행의 시작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기내식은 물론 차별화된 객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