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세라젬, 'WTA 코리아오픈 2026'에 헬스케어 체험존 운영

위키트리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는 주방용품과 청소용품, 문구, 수납용품 등 일상에 쓰이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매장에 따라 여행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어, 여행용품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여행 가방을 닫으려는데 지퍼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아, 짐을 다시 꺼내는 일은 출발 전날 자주 발생한다. 출국 당일에는 공항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챙기느라 손이 바빠지고, 돌아오는 날에는 기념품이 늘어 가방 공간이 부족해지기도 한다. 이런 불편은 1000원에서 3000원대 다이소 여행용품으로 미리 방지할 수 있다. 여행 고수들이 꼭 챙기는 다이소 꿀템 4가지를 소개한다.

여권 케이스는 소중한 내 여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물건이다. 이 제품은 투명 여권 케이스 2개가 한 세트로 들어 있고, 가격은 1000원이다. 개당 500원꼴이다. 크기는 약 13.5cm×19cm이며, 안쪽에 카드 포켓과 티켓 포켓이 각각 달려 있다.
포켓이 나뉘어 있어 여권과 함께 챙겨야 하는 서류를 한곳에 모아 둘 수 있다. 비행기 티켓과 영수증, 출입국 신고서, 교통카드가 여기에 들어간다. 그래서 공항 카운터나 심사대 앞에서 가방을 열어, 서류를 하나씩 찾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다.
여권과의 호환도 문제없다. 구형 초록색 여권과 신형 파란색 여권 모두 유격 없이 쏙 들어간다. 케이스 재질은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해 여권을 넣고 빼기 쉽다. 출입국 심사에서 여권 커버를 벗겨야 할 때도 쉽게 뗄 수 있다. 디자인은 투명하고 얇아서 부피가 늘지 않는다. 해외여행 중 여권이 젖거나 긁히고 오염되는 일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2개입이어서 동행하는 사람과 하나씩 나눠 쓸 수도 있다.

다이소 캐리어 바퀴 커버는 바퀴가 닳는 것을 줄이려고 나온 실리콘·고무 소재 제품이다. 8개입 한 세트가 캐리어 1대 분량이고, 소형과 대형 두 가지로 나온다. 가격은 둘 다 1000원이다.
소형 품번 1074166이고, 외경이 4.3cm다. 지름 4~4.5cm 바퀴에 쓸 수 있다. 대형 품번 1074167이고 외경이 5.3cm로, 지름 5~5.5cm 바퀴에 맞는다. 그래서 구매 전에는 캐리어 바퀴 지름을 먼저 재보는 편이 좋다. 자나 줄자로 바퀴 지름을 확인한 뒤 소형과 대형 중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다이소 롤업형 압축팩은 이불과 옷의 부피를 줄이는 제품이다. 판매가는 2000원이다. 스몰 2개, 미디움 1개, 라지 1개가 한 세트에 들어 있어 담을 물건에 맞춰 사이즈를 고를 수 있다.
라지는 보통 여름 이불을 정리하는 용도로 쓴다. 스몰과 미디움은 계절이 지난 옷을 나눠 담는 용도로 쓴다. 옷을 종류별로 팩 하나씩 나눠 담아 두면, 숙소에서도 필요한 팩만 열어 꺼낼 수 있다.
이 압축팩은 이름 그대로 롤업형이어서 청소기가 필요 없다. 물건을 넣고 돌돌 말아 부피를 줄이는 방식이고, 압축도 상당히 잘 되는 편이다. 그래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짐이 많은 해외여행이나 옷 자체의 부피가 큰 겨울 여행에서 쓰임이 크다.

접이식 보조가방은 짐이 늘어나는 여행 막바지에 꺼내 쓰는 물건이다. 가격은 3000원이고, 소재는 폴리에스터 100%다. 색상은 딥그레이와 스카이 두 가지이며,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살 수 있다.
이 가방은 쓰지 않을 때 접어서 작은 파우치 형태로 보관할 수 있다. 펼치면 약 47cm×33cm×15cm이고, 접으면 약 18cm×16cm로 줄어든다. 얇고 크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손잡이가 달린 넉넉한 숄더형이며, 앞쪽에는 소지품을 급하게 넣을 수 있는 미니 수납 지퍼가 있다.
캐리어 손잡이에 걸어 보조가방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캐리어 위에 올려두면,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 이동할 때 손이 한결 자유롭다. 딥그레이 색상은 때가 묻어도 비교적 눈에 덜 띈다.
이 가방은 여행 마지막 날 특히 쓰기 좋다. 쇼핑한 물건이나 기념품이 늘어 캐리어가 가득 찼을 때 보조가방으로 꺼내 쓸 수 있다. 1박 2일 정도의 짐을 담기에도 괜찮고, 평소에는 차량에 두거나 장바구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