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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케어(대표 이영주)는 지난 9월 론칭한 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단아로’의 전속모델로 배우 오승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오승아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단아로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단아로는 피부 노화를 보습·영양·피부결·윤기·컨디셔닝 다섯 가지 균형이 무너지는 과정으로 보고, 이를 되찾는 것을 웰에이징의 방법으로 제시하는 브랜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식물 유래 저분자 펩타이드 복합원료를 5% 배합한 시그니처 3종 ‘윤결세트’를 중심으로, 전문 스킨 매니저의 1대 1 상담을 거쳐 판매하는 방식을 택했다.
더블유케어는 오승아가 걸그룹에서 출발해 배우로 전향한 뒤 꾸준한 작품 활동과 수상으로 자신의 길을 증명해 온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화려함보다 단정하고 꾸준한 인상이 ‘시간이 흘러도 흔들리지 않는 단아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지향과 맞닿아 있다는 판단이다.
오승아는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그 여자의 바다’, ‘비밀과 거짓말’, ‘나쁜사랑’, ‘두 번째 남편’, ‘태풍의 신부’, ‘세 번째 결혼’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8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고, 2024년에는 ‘세 번째 결혼’으로 MBC 연기대상 일일·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라이프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해 온 점도 발탁 배경으로 꼽혔다.

이번 촬영은 윤결세트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말하는 ‘되찾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더블유케어는 화보와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오승아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승아는 “단아로는 피부를 바꾸겠다고 말하는 대신 본래 가지고 있던 균형을 되찾자고 말하는 브랜드”라며 “그 관점이 좋아서 함께하게 됐고, 저 역시 꾸준히 제 자리를 지켜온 사람으로서 브랜드와 닮은 점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더블유케어 이영주 대표는 “오승아 배우가 걸그룹에서 연기대상까지 자신의 시간을 쌓아온 방식이 단아로의 철학과 닮아 있다”며 “단아로의 첫 얼굴로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브랜드 가치를 함께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블유케어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비아지오’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노르드킨’을 운영하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어학 서비스 ‘뇌새김’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의 계열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매출 370억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5만대가 판매된 비아지오와 건강기능식품 노르드킨에 이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단아로를 통해 라이프 전반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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