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유니바 솔루션스, 캐나다 라보 벌크 사업 인수 완료

위키트리
스마트폰으로 간단한 문제를 풀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앱테크'가 생활 속 재테크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환경 상식을 다루는 퀴즈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기후동행퀴즈는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문제를 출제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4일 수요일 공개된 경기기후동행퀴즈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수돗물 확보의 연관성을 묻는 문제가 등장했다.
이날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깨끗한 수돗물 확보와는 관련이 없다"라는 내용이다.
이용자는 제시된 설명을 읽고 사실과 일치하는지 판단해 '그렇다' 또는 '아니다'를 선택하면 된다.
11월 4일 경기기후동행퀴즈 정답은 '아니다'다.
가뭄은 단순히 물이 부족해지는 데 그치지 않고 수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강수량이 줄고 하천이나 저수지의 수위가 낮아지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특히 가뭄이 장기화하면 물속 오염물질의 농도가 높아지거나 조류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는 정수 처리 과정의 부담을 키우는 요인이다.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은 물 부족 외에도 퇴적물과 영양물질, 오염물질 부하량 변화 등을 통해 수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도 중요한 변수다. 비가 내리는 시기와 지역이 불규칙해지면 특정 지역에서 물 부족이 심해질 수 있다. 집중호우가 발생할 때는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문제도 생긴다.
이 때문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량 확보와 함께 상수원 수질 관리가 필요하다.
가뭄은 일정 기간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아 물이 부족해지는 현상이다. 강수량뿐 아니라 토양의 수분 상태, 하천 유량, 댐과 저수지의 저수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판단한다.
우리나라에서도 가뭄이 길어지면 일부 지역에서 생활용수 공급을 제한하거나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한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깨끗한 수돗물 확보는 서로 관련이 있으며, 이번 문제의 정답은 '아니다'다.
경기기후동행퀴즈는 앱에서 공개된 문제를 확인한 뒤 OX 방식으로 정답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조건과 혜택은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