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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화성 시민의 날 기념' 홈경기…올림픽 영웅 등 총출동

위키트리
이번 영상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규정을 위키트리 마스코트 캐릭터인 설기, 단청이, 상감이를 활용해 알기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캐릭터들은 콘서트장 스탠딩 구역이나 이동 통로 등 밀집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가정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4가지 필수 행동 수칙을 직접 시범을 보이며 설명한다.
첫 번째로 강조하는 수칙은 '앞 사람 절대 밀지 않기'다. 수많은 인파가 모인 좁은 공간에서는 아주 작은 밀림 현상도 도미노처럼 연쇄 넘어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입장 및 퇴장 시에는 천천히 주의 깊게 주변을 살피며 이동해야 한다.
두 번째는 '가슴 앞 공간 확보'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인파에 떠밀려 압박감이 느껴질 때는 양손을 가슴 앞으로 들어 올려 권투 방어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 간단한 동작은 갈비뼈를 보호하고 스스로 숨을 쉴 수 있는 최소한의 호흡 공간을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생존 행동이다.
세 번째는 '난간 및 구조물 올라타기 금지'다. 무대나 전광판을 조금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안전을 위해 설치된 펜스나 임시 구조물 위에 올라가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한순간 중심을 잃을 경우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까지 다치는 큰 추락 사고로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 네 번째 수칙은 '이상 발견 시 즉시 스태프에게 알림'이다. 현장에서 몸이 불편해 보이거나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무리하게 나서서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즉시 가까운 안전 요원이나 진행 스태프에게 상황을 알려 전문적인 응급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최 측과 경찰, 지자체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람객 개개인의 성숙한 안전 의식이다. 위키트리 측은 이 영상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공유되어, 모든 팬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만 안고 돌아가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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