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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40일 앞 대구시장 후보 못 정한 국힘…김부겸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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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의 눈부신 봄 햇살이 이번 주말까지 그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토)과 26일(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낮 기온이 초여름 수준으로 오르는 반면, 해가 지면 급격히 쌀쌀해지는 '두 얼굴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월 25일(토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하늘 아래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나들이 가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겠습니다.4월 26일(일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하겠으나, 경상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기온 분포: 낮 최고 기온은 토요일 19~26도, 일요일 20~26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특히 일부 내륙 지역은 낮 기온이 26도까지 치솟아 살짝 덥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화창한 주말 날씨 속에 숨은 복병은 단연 '일교차'입니다.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 현상으로 인해 아침 최저 기온은 4~14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만큼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집니다.옷차림 팁: 기상청은 면역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수시로 체온을 조절할 것을 권고했습니다.화재 예방: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입니다. 주말을 맞아 산행이나 캠핑을 계획 중인 시민들은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해상 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 수준으로 잔잔하게 일어 해상 활동에도 큰 불편이 없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27일) 저녁부터는 날씨가 흐려집니다. 월요일 밤(18~24시)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서해안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주말 나들이 이후 다가올 월요일 출근길에는 우산을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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