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코로나19 한 번에 예방”...서울시, 어르신 무료 동시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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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울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출전 달성에 성공한 손흥민(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Legend Old & New – From Cha, To. Son' 특별 행사에서 차범근 전 감독에게 기념 유니폼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하며 개인 통산 137번째 A매치를 소화했다. 이로써 차범근 전 감독과 홍명보 대표팀 감독(136경기)을 제치고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10년 12월 시리아와 친선경기를 통해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손흥민은 15년간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8년부터는 주장 완장을 달고 '최장수 캡틴'까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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