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고 선도적인 고션 하이테크, 사우디아라비아의 친환경 탈탄소화 에너지 모범 사례 구축에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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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남용희 기자]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재외국민안전대책단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캄보디아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재외국민 안전대책단을 설치해 해외 취업 사기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고 신고 절차 간소화, 외교부·경찰과 현지 치안당국 간 공조 강화 등 정부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도 "구출과 송환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의 합동대응팀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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