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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5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원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취업서류마스터, 목표기업마스터, 면접마스터로 이어지는 3단계 집중 과정으로 진행했다.
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87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최근 채용 시장에 맞춰 자신의 직무를 탐색하고 전략적인 취업 준비를 통해 실전형 인재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는 게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기업 분석 보고서는 물론 모의면접 피드백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성과물을 확보했다.
또한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공기업 취업전략, 일반 행정분야 취업전략 등의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습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취업 준비를 목표 기업과 직무에 맞춰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공기업 및 일반 행정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희망 직무의 현실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재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직무를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취업 전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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