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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광주=김동언 기자] 광주시 남구는 작품 전시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림문화샘터는 양림오거리에 있으며 양림문화샘터 내부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전시 공간 3곳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20평과 9평 남짓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작가와 단체를 모집한다.
평면과 입체, 복합, 체험 프로그램 등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남구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개인·단체는 우대한다.
또 지역민과 협업해 전시회를 열 계획이거나, 대중문화 보급 및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개인 또는 단체도 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선발된 작가·단체는 전시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전시회를 안내하는 홍보 현수막 제작도 지원한다. 지원서는 오는 2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서류는 양림문화샘터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전시 공간을 찾고 있는 지역 작가들께서는 근대역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림문화샘터를 꼭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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