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홀딩스, 보조배터리·밀키트 기부로 사회공헌사업 펼쳐 

이용수 대표 "단순 기부 넘어 취약계층 실질적 자립 돕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이용수 J&Y홀딩스 대표(사진 오른쪽 첫 번째)가 28일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청소년육성연맹에 2000만 원 상당(보조배터리 2000개, 중식 밀키트 200인분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주식회사 J&Y홀딩스가 28일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한국청소년육성연맹에 2000만 원 상당(보조배터리 2000개, 중식 밀키트 200인분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투자 및 경영 컨설팅기업인 J&Y홀딩스는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ESG 경영 행보를 가속화 하고 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커피작업실, 프롬퀸, 백년교동짬뽕 등 J&Y홀딩스 협력사들과 뜻을 모아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맛있는 녀석들' 상품 출시가 본격화되면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중식 밀키트 200인분 등이며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청소년보호단체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수혜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획됐다.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는 휴대폰 보조배터리 1000개와 중식 밀키트 100인분을 지원해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위기 청소년에게는 한국청소년육성연맹을 통해 외부 활동이 많고 정보 기기 의존도가 높은 청소년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학습 콘텐츠를 이용하고 긴급 상황 시 연락망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달했다.

이용수 J&Y홀딩스 대표는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주거 불안정과 함께 식사를 거르는 어르신들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많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는 든든한 한 끼의 위로가, 청소년들에게는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작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Y홀딩스는 이번 기부를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The 맛있는 녀석들' 무료 급식 밥차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골목 구석구석까지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정례화한다는 방침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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