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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등 기본 항목 △엔진룸 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점검 △전기차 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점검 등으로 구성된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을 무상으로 지급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기아 앱, 마이제네시스 등 각 브랜드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와 오토큐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고 무상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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