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바다 위에 울린 K-판소리·사물놀이...역동적 장단과 기예에 승객들 '열광

더팩트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해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 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16명), 대전도시과학고(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런 결실은 대전시교육청과 각 학교가 협력해 운영한 '직업계고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공무원·공기업 준비를 위한 'DJ(Dream&Job) 취업사관학교 취업캠프' 등 적극적인 취업 지원 노력 덕분으로 분석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전 면접 준비, 자격증 취득 지원, 직무 컨설팅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매진한 학생들과 이들을 이끈 교사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공분야를 비롯한 양질의 일자리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