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작년 영업익 328억원…전년비 4452% 급증

연간 매출은 전년비 20.6% 감소한2조9387억원

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451.5% 급증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65억2189만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5576억원, 영업손은 5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9% 줄었고 적자는 지속됐다.

지난해 배터리소재 사업은 양극재가 미국 시장의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급 종료, 리튬가격 약세 등 영향으로 판매량 및 매출이 감소했다. 음극재도 중국산 음극재 저가 공세 강화로 판매가 감소하면서 매출 1조5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 영업손익은 인조흑연 음극재 평가손실에도 불구하고 운영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통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영업손실 36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1조3646억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내화물 판매가 상승 및 라임화성 사업 수익성 향상으로 영업이익은 69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85.4% 증가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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