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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오는 2월 15일까지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제2회 얼음마을 소랭이 축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 축제를 마련했다. 축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소랭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축제 기간 얼음공원 외에도 자연 얼음 썰매장과 아동용 에어바운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커피와 라면 등을 판매한다.
또한 겨울철 별미인 군밤 체험을 비롯해 손도장 클레이, 비누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소랭이마을 숙박 50% 할인권을 증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에 참여하면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더해진다.
이철원 지역활력과장은 "소랭이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도농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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