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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이 1년 가까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폭도 3주 연속 확대된 가운데 관악, 성북, 노원 등이 중저가 지역 아파트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월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1% 상승하며 직전주(0.29%) 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1주 연속 오르고 있다.
특히 서울 외곽 지역으로 상승세가 번지는 모양새다. 관악구(0.55%)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상승률을 기록했고, 성북구(0.42%), 노원구(0.41%) 등도 크게 올랐다.
부동산원은 "관악구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는 월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작구(0.44%)과 마포·영등포구(0.41%) 등 기존 재건축 호재가 있는 한강벨트 지역도 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서초구(0.29%→0.27%) 강남구(0.20%→0.07%), 송파구(0.33%→0.31%)는 상승폭이 주춤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0.13%로 직전주와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인천은 0.04%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안양시 동안구·용인시 수지구(0.58%), 광명(0.48%), 구리(0.42%) 등 지역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0% 오르며 지난주(0.09%) 대비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14% 오르며 꾸준히 비슷한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경기는 0.11%, 인천은 0.08%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상승률은 0.09%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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