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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사천=이경구 기자]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29일 환경공무직과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에 참여하며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시장은 이른 아침 환경공무직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 여건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후에는 작업복을 입고 수거 차량에 직접 탑승해 용현교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함께하며 현장 근무를 체험했다.
박 시장이 직접 탑승한 청소차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첨단 청소차로 바닥 높이를 낮춘 저상 설계와 별도의 탑승 공간이 갖춰져 있다.
이로 인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타고 내리기가 훨씬 편해졌고 별도의 탑승공간으로 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드는 등 근무 여건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면서 청소 효율도 함께 높아졌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환경공무직을 비롯한 현업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매일 새벽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사천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 여건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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