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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운영학교 내실화를 위해 후보 학교 승인 준비 학교와 신규 관심 학교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대전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2026년 IB 프로그램 후보 학교 신청 예정 학교인 대전변동중, 서대전고등, 서일고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본부 공식 인증을 위한 신청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인증 준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IB 한국사업개발부 홍정아, 미셸 강 매니저가 강사로 참여해 후보 학교 신청 단계별 절차와 필수 서류 구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펼쳤다.
이어 신규 관심 학교인 대전노은초에서 학교관리자 및 업무 담당 교원 등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내실화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의 수업 설계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탐구 중심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전북도 IB 프로그램 인증 학교인 영만초 윤보라 교사가 강사로 나서 탐구 단원 설계와 실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향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대전교육청은 후보 학교부터 관심 학교까지 IB 프로그램 전 과정에 대한 초중고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의 실행 역량을 높이는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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