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취준생 면접 복장 무료 대여
수원시가 취업준비생에게 면접 복장을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 홍보물.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시작한다.

2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에게 정장 수트,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4일이며 3회 이상 대여하는 청년에게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대여 업체를 방문해 면접 복장을 빌릴 수 있다.

대여 업체는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권광로123번길 23)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패브릭’(중부대로 88-5)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나래가 청년 취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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