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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남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지역 내 '대가농원'과 '흙과나무' 등 2개 소가 첫 회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증 심사는 시설·장비,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영역에 걸쳐 총 38개 항목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
인증을 취득한 조안면 대가농원과 별내면 흙과나무는 각 농장의 자연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지역 내 치유농업 시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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