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현장 고민 전문성으로 해결한 적극행정 베스트 공무원 선정
최우수 2명 등 6명…성과급 최고 등급·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


3일 대전시교육청 월례조회에서 설동호 교육감이 권성중 교육정책과 장학사에게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일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 등 총 6명으로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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