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와인 창고 대방출…최대 53% 할인

고물가 속 홈술족 겨냥한 설 맞이 특가전…가성비·프리미엄 라인업 강화

세븐일레븐이 설 연휴 홈술족을 겨냥해 인기 와인 120여종을 최대 53% 할인 판매하는 창고 대방출 특가전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설 연휴와 홈술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와인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부담으로 외식 대신 집에서 가심비 좋은 주류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총 120여종의 와인을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창고대방출' 콘셉트의 2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통해 인기 와인 9종에 대해 제휴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상품 '프레스코발디 카스텔 지오콘도BDM'을 비롯해 '앙드레끌루에 실버브뤼', '산타리타 트리플C 블랙에디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은 지오콘도BDM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으로 와인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팔메도르 골드 리미티드에디션' 등 프리미엄 와인 15종은 최대 25% 할인 판매하며, '로쉐 마제' 등 대중적인 데일리 와인 90여종에 대해서는 조건 없는 할인을 적용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설과 연말 시즌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4%, 23% 신장하는 등 가성비 와인 소비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 MD는 "명절에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행사를 준비했다"며 "연말과 명절 시즌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와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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