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삼립 시화공장 큰 불' 대응 1단계 발령 [TF포착]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시흥=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시흥=박헌우 기자] 3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 삼립 시화공장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경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6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A(40대·여) 씨 등 3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근로자 1명은 옥상에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불은 공장 건물 생산동 내 식빵 생산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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