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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3일 '2025학년도 2학기 밀착형 충실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국립한밭대 교수학습센터가 자체 개발한 밀착형 충실학습은 학습자의 흥미·수준을 고려해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학습 수행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법이다.
국립한밭대는 매 학기 이러한 밀착형 충실학습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교육성과를 높이고자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교수부문 혁신교수법 우수사례 54건, 학생부문 우수강의 참여수기 78건, 총 132건이 출품됐다.
심사 결과 교수부문에서는 산업경영공학과 백수정 교수가 '대면-동영상 사이의 품질경영개론 수업'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인문교양학부 김주리 교수는 ‘AI와 팀 프로젝트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기획’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산업경영공학과 김태구·곽기호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태훈 교수, 건축학과 김호영 교수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부문은 전자공학과 권영석 학생이 '수식의 장벽을 넘어 개념의 본질'로 대상을 받았다. 전자공학과 김용명 학생이 최우수상, 창의융합학과 박희상 등 3명이 우수상, 건설환경공학과 김우석 등 5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지현 교수학습센터장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밀착형 충실학습’은 우리 대학의 교육성과를 발굴하고 교수와 학생 간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혁신의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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