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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 전년(17억원) 대비 460.2%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롯데하이마트 연 매출은 2조3001억원으로, 전년 2조3567억원에서 2.4% 감소했다.
다만 순손실에서는 지난해 24억원을 기록, 전년 순손실 3054억원을 대폭 줄였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대형점과 중형점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진행했고, 모바일 특화 공간인 'MOTOPIA'를 확대한 점이 주효했다"며 "리뉴얼한 22곳 점포들이 전년 대비 39%의 매출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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