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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본 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본 판매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사전예약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과 실속형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마트가 지난 12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39일간 진행한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대비 18.3%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500개 이상 대량 구매 매출이 76.3% 급증했으며, 10만원 미만 가성비 세트 매출도 15.8% 늘었다.
품목별로는 배 세트(35.6%)와 혼합 과일세트(49.5%)가 강세를 보였고, 직경매를 통해 가격을 낮춘 암소한우 세트가 2배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본 판매 기간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이나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를 7만8750원에,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를 17만4400원에 선보이며 수산물과 와인 등 이마트 단독 기획 세트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물가 영향으로 혜택이 큰 사전예약에 많은 고객이 몰렸다"며 "본 판매 시즌에도 다채로운 상품과 강력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들이 풍성한 설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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