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서 6일 '장애예술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경기도서관 /대보그룹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서관은 6일 지하 1층 힙플레이스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지난 2024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다.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악 5중주로 꾸려진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무대에 올라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의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별도 신청 없이 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경기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다양한 기관과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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