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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중삼 기자] 쌍용건설은 서울 노량진 은하맨션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량진동 84-24번지 일대 구역면적 9256㎡에 지하 5층~지상 29층 'The Platinum' 아파트 3개동 2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공공청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곳은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이 도보로 1분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다. 공사비는 약 1328억원이다. 착공은 2028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 수는 106가구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적극적인 수주 전략을 펼치며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광역시에서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을 선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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