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스토리, 웹3 엔터테인먼트사 위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WAVIST 통해 K-컬처 RWA ‘글로벌 런치패드’ 구축

더팩트

[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교육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부터 학교폭력·자살·중독(도박, 게임, 마약 등) 문제까지 전면 대응하는 '학교 안전 강화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학교 안전 체계를 예방·회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안전하고 건강한 대전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 대책이다.
그는 "학교 안전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임시방편으로 대응할 문제가 아니다"며 "위험은 미리 차단하고, 상처는 끝까지 책임지는 상시 작동형 교육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학생 신변 안전 확보를 위해 외부인 출입 관리 강화와 함께 학교시설 안전점검 지원단을 구성·운영해 학교시설 점검을 상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주변 통학 안전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로교통공단·경찰청·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점검과 개선을 정례화한다.
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관리 강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통해 ‘안심 통학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 공공·민간 안전체험시설을 활용한 학생 안전체험 확대, 수학여행·수련활동 등 학교 밖 교육활동 안전 관리 강화, 학교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회복 지원과 함께, 교육부·학교안전공제회와의 협의를 통한 보상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학교폭력 대응의 방향을 '사후 처리'에서 '전문적·신속한 개입'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학사·변호사·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신속대응팀과 갈등조정자문단을 운영해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숙형 종합지원센터인 ‘해맑음센터’의 추가 위탁과 Wee센터 연계 의료 지원 강화를 통해 피해 학생의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성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가해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과 스쿨미투 대책팀 상시 가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학생 정신건강을 학교 안전의 핵심 요소로 제시했다. 모든 학교에 Wee클래스와 상담 공간을 설치하고 정원 외 교사 증원을 통해 전문 상담 인력을 밀착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조기 발견(Wee클래스), 전문 진단(Wee센터), 장기 치유(Wee스쿨)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지원망을 강화한다.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과 생명존중 인식 개선 연수도 확대한다.
신종 중독 문제에 대해서는 예방 중심 대응을 강화한다. 도박 예방 문화주간 운영과 함께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마약류 예방을 위해서는 학생 참여형 예방 정책을 수립하고, 스마트폰·게임 중독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보통신 윤리 교육 강화와 함께 중독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을 추진한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학교는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만큼, 가장 안전해야 한다"며 "사고는 미리 막고, 상처는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행정으로 대전 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