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지난해 영업이익 958억원…전년比 15.2% 증가

매출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1조5180억원
"패션·리빙 등 프리미엄 상품 확대 등 영향"


CJ ENM의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은 1조5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다. /CJ온스타일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기반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외형과 수익성 둘다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CJ ENM의 커머스부문 CJ온스타일은 지난해 영업이익 95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이 기간 매출은 1조5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6% 늘었다.

실적 성장 원인으로는 △패션·리빙 등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확대 △숏폼 콘텐츠·인플루언서 협업 기반으로 한 팬덤 커머스 전략 △빠른 배송 인프라 고도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연중 최대 규모 마케팅 행사인 '컴온스타일'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SNS, 티빙(OTT) 등으로 숏폼 콘텐츠를 확장하며 MZ세대 고객 접점도 확대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대형 콘텐츠 IP 론칭을 시작으로 숏폼 콘텐츠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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